무광(무光)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(道)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(廬水)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appellate court : 항소심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. -몽테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도 할 수 있다. -손자병법 끝을 완수하려면 처음부터 조심해야 한다. 이윤(伊尹)이 태갑(太甲)에게 경계한 말. -서경 오늘의 영단어 - carelessness : 부주의, 소홀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(城)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. 한(漢)의 여이기(여食其)의 고사.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. -사기 오늘의 영단어 - clap hands : 박수를 치다.모든 병은 기가 소통이 되지 않아 생기는 것이며 통증도 기가 막히면 생기는 것이다. -허준 [동의보감] So many men, so many minds. (각인 각색)